한화 김민우
'한화 떠나는' 최원호 감독, 선수단과 마지막 인사 "누구와 함께 하든, 목표로 하는 PS 꼭 가주길" [대전 현장]
선발진에 '류현진'만 남았다?…몬스터는 "중압감 전혀 없다, 왜냐하면" [현장 인터뷰]
4연패 내몰린 한화, '류현진' 어깨 무겁다…"잘 던져주길 기대해야죠" [대구 현장]
최원호 감독 "황준서 50구 넘으면 구위 떨어져, 보직 고민해야"…'특급 루키' 활용법 고민 시작됐다 [대구 현장]
'류현진'만 남은 한화 선발진…산체스 대체 자원은? "후보 두 명 고려 중" [대구 현장]
안 풀려도 너무 안 풀린다…페냐→산체스 연속 부상 충격, '9위' 한화 솟아날 구멍 있나
류현진·페냐 '원투펀치' 모두 최하위에 무너졌다…한화, 롯데와 승차 없는 9위→최악의 결과로 사직 원정 마무리
"노력 많이 했는데" 스스로 수술 선택, 그 마음 감히 어떻게 헤아리나
적장도 "'황준서', 칭찬할 수밖에 없더라"…그런데 '64구' 만에 교체, 왜? [대전 현장]
데뷔전 떡잎부터 달랐던 '황준서', 또 증명했다…김택연·전미르 등 '신인왕' 레이스 흥미진진 [대전 현장]
'슈퍼 루키' 황준서, 두 번째 선발 등판서 '5이닝 1실점'…공격적 승부 눈길 [대전 라이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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