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인사이드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아웅산 수치 여사 만난다
박상원 "최민수는 깍듯하고 상냥한 후배" 애정 과시
박상원 "스티브 잡스, 인류의 재앙이었다"
다코타 패닝, "스필버그는 삶에 큰 영향을 준 절친"
정엽 "나얼은 그냥 예술가…언젠가 TV에 나가자고 했다"
정엽, 엄지원 열혈팬 고백 "연락처 물어보지 못해 너무 후회돼"
다코타 패닝 홍대에 나타나 '동생 엘르 패닝과 함께'
다코타 패닝 측 "지드래곤과 전화 통화한 적 없다…밀회 제안설 사실무근"
배두나, 결별 고백 "일반인 남자친구와 작년 헤어져"
배두나, 할리우드 스타와의 친분 과시 "휴 오빠, 할리 언니"
배두나 결별 고백, "3년 사귄 남자친구와 헤어져"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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