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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안 들어와" 고현정·김하늘도 목소리 높인 '업계 불황' 호소 [엑's 이슈]
"단가 문제 해결됐나"…박명수·김태호 PD, 드디어 닿은 러브콜 [엑's 이슈]
산다라박 "파격 노브라 시도…스타일리스트 만류에 무산" (컬투쇼)
"이찬원 통장에 2천억 있다"…홍진경 '돌발 발언' (한끗차이)[종합]
"연예인 그사세"…미노이, '6개월 2억' 광고비에 여론 '시끌' [엑's 이슈]
수백억 몸값 대배우, 실명 공개에 '발칵'…촬영장 '돌+아이' (한끗차이)
김윤지 "할리우드 출연료, NS윤지 8년 수익보다 높아...짭짤" (강심장VS)
누구는 10억, 누구는 알바 고민…"드라마판 개판" 소리 나올 만 [엑's 이슈]
"뭐 먹고 사나"…일자리 잃은 배우들, 긴 공백 고충 토로ing [엑's 이슈]
김태호PD, 박명수 안 쓰는 이유 "프로그램 단가 낮아져" (당나귀 귀)[종합]
"출연료 깎여" 고백했던 한지혜, '3년 경력단절' 후 "복귀 두렵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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