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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유 '1라운드 마지막 지명'[포토]
[오리온 우승 비하인드] 뒤풀이 장소에서 생긴 일
[XP인물초점] '12년 무관' 추일승 감독의 주문…Vincero(승리하리라)
추일승 감독 '행복한 미소'[포토]
'하늘을 날으는 오리온스 추일승 감독'[포토]
추일승 감독 '미소와 함께 하이파이브'[포토]
추일승 감독 '가볍게 3점 던져'[포토]
추일승 감독 '우리 오늘 우승 확정인거 같죠?'[포토]
'패장' 추일승 감독 "5차전 패배, 선수단에 교훈"
[챔프전] 패배 속에도 빛난 이승현의 투혼
추일승 감독 '밖으로 패스해줘~'[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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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4', 싹 갈아치웠다…전무후무한 기록 #트리플천만 #6년만최단 #시리즈최단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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