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
'2억 1000만원이 껑충!'…5억대 '연봉 진입' 홍창기, 모두가 고개 끄덕인다
'연봉 5.1억원' 홍창기, 팀내 '비FA 최고액'…LG, 선수단 연봉 계약 완료 [공식발표]
팬서비스 중요성 강조한 LG 대표…"트윈스 팬은 세계 최고, 우리가 감동 줘야"
쉽지 않았던 '동갑내기' 김강민과의 작별…추신수 "마음 아프지만 앞으로 나아가야 할 시점"
페디·양의지·노시환 등 골든글러브 후보 81명 확정…LG 12명 최다 배출 [공식발표]
'오지환, 롤렉스 드디어 받았다' LG, 축승회서 '우승의 한' 다 풀었다
'LG 복덩이' 오스틴, 총액 130만 달러에 초고속 재계약 완료 [공식발표]
'LG 핵심 불펜' 정우영, 팔꿈치 뼛조각 골극 제거술 받았다
LG 떠나 'ML 복귀 추진' 플럿코, 현지 매체는 "장기 계약은 어려워" 전망
'29년 만의 우승' 염경엽 감독 "LG 트윈스, 명문구단 첫걸음 뗐다" [LG V3]
최원태 'LG에서 첫 우승을'[포토]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