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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찬
‘좌완 에이스 실종’ 대표팀, 이의리-김진욱에게 미래 건다
마무리만 셋? 김경문 감독 "가장 뒤에 오승환 생각 중"
강민호-차우찬 '눈빛만 봐도 통하지'[포토]
차우찬 '비장한 표정'[포토]
차우찬 '훈련에도 여유가 있어'[포토]
차우찬 '도쿄올림픽을 향해'[포토]
차우찬-김민우 '선발진을 책임져야죠'[포토]
김경문 74번-김진욱 15번, 대표팀 등번호에 숨은 사연은?
류지현 감독 "김현수-차우찬? 전혀 이상 없습니다"
경기 지켜보는 차우찬과 송은범[포토]
만루에서 강판되는 차우찬[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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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뺑소니' 김호중, 학폭 의혹까지? "강제전학 제보 받는다" [엑's 이슈]
강형욱, 악덕이었나 "명절 선물을 배변 봉투에…남녀노소 막 대해" [엑's 이슈]
故구하라 용기냈는데…'버닝썬즈', 그때도 지금도 잘 사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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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장원영 '어느 각도에서 봐도 예쁨'
임윤아, 미의 여신 융프로디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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