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우 기자
지친 바르사 감독 "이젠 질린다"
자네 "실바, 가장 저평가된 MF"
답답한 前 맨유 선수들 "솔샤르의 맨유, 일관성 필요"
레버쿠젠이 빚어낸 또 하나의 걸작, 18세 '제2의 하베르츠' 등장
아르테타, '불만 가득' 레노에 "램스데일 도와라"
과르디올라의 고백..."클롭 때문에 고민 많았다"
'경기당 2.7번' 호날두, PL 압박 횟수 최하위
前 레알 선수 구티의 폭탄 발언, "바르사 감독 가능"
투헬, 콘테의 루카쿠 쓰임새 지적에 "해법 찾는 중"
'신입생' 황희찬, 울브스 '이달의 선수' 후보 등극
톰 하디, "토트넘 팬 아냐...내레이션 했을 뿐"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