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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키노 "1인 기획사 설립, 큐브 직원들에 경외심 생겨" [엑's 인터뷰②]
'솔로 아티스트' 펜타곤 키노 "전곡 프로듀싱, 정말 힘들어" [엑's 인터뷰①]
히메컷 자른 고경표, 반듯한 아나운서로…"억울함의 고유명사" (비밀은 없어)[종합]
박세미 "김호영, 가위눌렸을 때 괜찮냐고 전화와…사람들 잘 챙겨" (안녕하세미)
"코미디 집합체"…'비밀은 없어' 고경표·강한나·주종혁, '웃음 보장' 케미 [종합]
전현무, 김국진과 11년만 재회 "인생의 멘토이자 예능 스승" (나 오늘 라베했어)
'최정과 맞대결 어떨까' 류현진, SSG 상대 통산 100승 '재재도전'
'반다이크 vs 반도다이크' 분데스에서 성사?…판데이크, 리버풀 퇴단 고려→도르트문트가 주시
이무생로랑 이무생 "'하이드' 이보영=강한 불꽃…역주행 즐겨주시길" [일문일답]
김가연 "♥임요환 기계치, 핸드폰에 구여친 번호 그대로" (탐정들의 영업비밀)
토트넘, 속 터지는 '빅찬스미스' 또 본다? 이적 아닌 재임대 가닥→"완전 영입 어려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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