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수 감독

양의지 ‘포수 레전드에게 받는 골든글러브’[포토]

정민철 해설위원 ‘양의지-이만수 감독과 찰칵’[포토]

이만수-정민철 ‘영구결번 주인공들’[포토]

일본 전설 뛰어넘은 곳, 돌부처는 웃으며 안녕…"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 [고척 인터뷰]

"오승환, 삼성 입단 동기였는데"…'은퇴 발표→추억 회상' 박진만 "정말 담대한 선수였죠" [인천 현장]

'178만 6837표' 안경 마무리 인기 미쳤다! 송진우→구대성→정우람→김서현, 한화 올스타 클로저 계보 잇는다 [공식 발표]

"해태만 만나면 다 졌어…후배들 한 풀어달라"…31년 전 '바람의 아들'에 당했던 헐크, 삼성 KS 새 역사 기대

절대 강자도, 절대 약자도 없다…'10대 사건'으로 돌아본 2024 KBO리그 전반기

"정말 많이 혼나지만, 배우는 것 많다"…롯데 안방마님 된 손성빈, 완성형 포수로 무르익는다 [현장 인터뷰]

외야 유망주가 완성한 사자군단 대기록…"제가 주인공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대구 현장]

56호+400호 홈런에 감독 첫승+100승까지, 국민타자도 신기한 롯데와 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