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HD
최고령 발탁, 최고령 데뷔…33년 343일 만에 이룬 주민규 '태극마크 새 역사'
'SON 합류' 황선홍호, 태국 2연전 앞두고 '비공개 훈련'…이강인은 20일 팀 훈련 참가
'정재희 극장골' 포항, '이정효 매직' 광주 1-0 제압…울산 단독 선두+전북은 3G 연속 무승 [K리그 리뷰]
울산 ACL 결승 진출 바라는 이유…일본 제치고 ACLE 본선 3장 확보 가능
[오피셜] '2년 만에 태극마크 달았는데...' 울산 엄원상, 부상으로 대표팀 낙마→송민규 대체발탁
A매치 앞두고 최종 '리허설'…태극전사 '골을 넣어라' [K리그 프리뷰]
홍명보 감독이 불어넣은 '자신감'...패배의식 지운 울산, '라이벌 구도' 기울었다
황선홍-홍명보 사랑을 한 몸에…큰 기회 잡은 엄원상, '증명' 다짐했다
'늦게 핀 꽃' 주민규, 이제야 속내 털어놨다…"포기하고 싶은 순간 많았다" [현장인터뷰]
'현대가 라이벌' 구도, 이제는 울산으로 기울었다…홍명보 감독도, 설영우도 인정 [현장인터뷰]
페트레스쿠 감독, 결정력에 또 한숨…"축구는 결국 골, 조현우 잘하더라" [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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