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웅
데이비슨·박건우가 그립다…차포 뗀 NC, KBO리그 5번째 불명예 겨우 피했다 [잠실 현장]
이병규 "LG 유니폼 입으면서 행복했다"…돌아온 적토마, 친정팀 '왕조 구축' 힘 보탤까 [잠실 현장]
'돌아온 적토마' 이병규 퓨처스리그 감독+김정준 1군 수석코치 '복귀'…LG 2025시즌 코치진 보직 확정 [공식발표]
"LG의 특별함, 밖에서 알게 됐다"…6년 만에 돌아온 '신바람 야구' 주역
LG, 2024시즌 코칭스태프 워크샵 실시+보직 확정…서용빈 2군 감독 등 9명 합류
'7이닝 1실점' 돌아온 최원태?…"난 아직 모르겠다, 더 열심히 해야"
LG, 김정준 수석-박경완 배터리 코치 영입…코칭스태프 구성 완료 [공식발표]
'노히트' 유경험자 이진영 코치, 기뻤던 순간은 "기억이 안 나요"
이종범 2군 감독-이호준 1군 타격, LG 2022년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 [공식발표]
SSG, 정의윤-고종욱 포함 15명 재계약 불가 통보
[N년 전 오늘의 XP] 전인미답 '40-40' 대기록 달성 NC 테임즈, KBO 새 역사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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