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철 기자
[PO4] 9위에서 4위, 준PO 업셋…LG는 실패하지 않았다
[PO4] 끝까지 자리 지킨, 위대한 LG 유광점퍼 군단
[PO4] 'PS도 정규시즌처럼' LG, 첫 승부수마저 실패
[PO4] '김민성 7타점' 넥센, LG 꺾고 창단 첫 KS 진출
[PO4] '총력전' LG, 2-5 상황에서 우규민 투입
[PO4] LG 류제국, 정규시즌과 달랐던 김민성과의 승부
[PO4] '통한의 피홈런' 류제국, 5이닝 5실점…신재웅 투입
[PO] '6점 차 전진수비' 2013년 PS가 넥센에 준 교훈
[PO4] 넥센 염경엽 감독 "소사에게 '쉽게, 단조롭게' 주문"
[PO4] '벼랑 끝' LG 양상문 감독 "압박감, 견딜 수 있다"
[PO4] '로티노 2번 유지' 넥센, 3차전과 같은 선발 라인업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