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승락
뒤로 가니 '0점대' 돌변…롯데 마무리 꿈쩍않네
롯데 마무리 김원중 "3구 삼진 목표…공격적으로"
롯데 고효준 "보여드리겠습니다 보여주겠습니다"
손승락 측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오피셜] 손승락 은퇴 결정, 현역 유니폼 벗는다
롯데는 3일째 캠프 중…'FA 2인' 어쩌나
'캠프 미포함' 롯데 FA 2인 '장기화' 조짐
손승락 측 "이번주 내 협상…오직 계약만 집중"
'이지영-전준우-안치홍 등' KBO, 2020 FA 자격 선수 24명 공시
[엑:스코어] '배재준 3승+김민성 결승타' LG, 79승으로 4위 피날레
[야구전광판] NC, KT 2연전 싹쓸이…짙어지는 5위 윤곽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