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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EU '플래시' 감독 "에즈라 밀러, 속편에도 기용하고파" [엑's 할리우드]
'가오갤3' 흥행, 내한 효과 톡톡…톰 크루즈 '미임파'도? [엑's 이슈]
"차별화 되는 액션"…5년 만에 돌아온 '트랜스포머', 다시금 韓 관객 사로잡을까 [종합]
손흥민,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에 나온다…태극기로 대한민국 알리는 '감동 사연'
'분노의 질주', 11편이 끝 아니다?…빈 디젤 "女 주인공 스핀오프 예정" [엑's 할리우드]
양자경 "중국·아시아계 배역 제안 안 받아 좋다…'에에올' 속편 NO" [엑's 할리우드]
'매드맥스'→'비틀쥬스'…속편 열풍 불어닥친 할리우드 [엑's 이슈]
모니카 벨루치, 팀 버튼 '비틀쥬스2' 출연…마이클 키튼과 호흡 [엑's 할리우드]
'프리키 프라이데이', 21년 만 속편 제작…린제이 로한·제이미 리 커티스 복귀 [엑's 할리우드]
팀 버튼 '비틀쥬스', 36년 만에 속편 제작…'웬즈데이' 제나 오르테가 합류 [엑's 할리우드]
SBS, 제56회 휴스턴 국제 필름 페스티벌서 4개 작품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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