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이래서 '5선발 유력 후보'였구나…'데뷔 첫 선발승' 이승현, 제대로 올라왔다
'타율 0.362' 막힘 없는 맥키넌, 이런 복덩이를 봤나…"결정적일 때 쳐주니 믿음직스러워"
4안타로 복귀한 '이재현'+물오른 '김영웅'…삼성, 보기만 해도 배부르네
'세자가 사라졌다' 첫 방 기대해주세요[엑's HD포토]
'세자가 사라졌다' 연출 맡은 박진만 감독[엑's HD포토]
"팀 승리 위해 최소 5이닝 이상 무실점 다짐"…삼성 레예스는 오로지 '팀'을 위해 던졌다[부산 현장]
"마음 무거웠는데"…박진만 감독 '기운' 선물 통했나, 강민호가 살아났다[현장 인터뷰]
"팀이 원했던 최고 피칭"…평균자책점 7.90 투수의 '깜짝 6⅔이닝 무실점', 박진만 감독 엄지척[부산 현장]
레예스 6⅔이닝 무실점 쾌투+강민호 결승포+구자욱 8연타석 안타 진기록…삼성, 롯데와 클래식시리즈 '싹쓸이 승', 5연승 질주[사직:스코어]
"연패 때는 1-4가 버거웠는데"…포기하지 않은 삼성, 4시간 31분 혈투 끝 박진만 감독은 미소[부산 현장]
이재현·김영웅? '깜짝 활약' 김재혁도 있다…삼성, 2022년 드래프트 야수에서 또 대박 터질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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