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미노
[아시안컵] '멀티골' 이강인·미나미노·알타마리, '우즈벡 철벽'까지…아시안컵은 '리그앙 전성시대'
모리야스 日 감독 "구보, 이라크전 출전…베트남전 부진? 이겼잖아" [아시안컵]
"모리야스 9점, 클린스만 6점"…일본의 감독 자랑, 한국은 선수만 두렵다? [아시안컵]
베트남전 '2실점 충격'으로 이발?…일본 GK "그냥 자른 거야, 그렇게 기사 쓰지마!" [아시안컵]
구보 원톱+7명 교체…일본, '말로만 듣던 1군' 이라크전 출격 [아시안컵]
[아시안컵] '못 막는' 이강인, 1차전 베스트 일레븐 선정...'선제골' 황인범도 함께
'1차전 물음표' 한국-일본, '뿌연 모래바람' 만난다…우승가도 첫 고비
[아시안컵] '후반 추가시간 극장골' 사우디, 오만전 짜릿한 2-1 역전승…태국도 1차전 2-0 승리
'졌잘싸' 외치는 베트남 언론 "아시아 최강 일본에게 2골이나 넣었다"
[아시안컵] '멀티골 쾅쾅' 베트남이 주는 교훈…클린스만호, 조별리그 얕보면 안 된다
[아시안컵] 베트남, 일본 상대 53년 만에 멀티골…'실리 축구' 선택한 트루시에 빛났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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