렴대옥
'22년 만 銀' 북한 피겨 렴대옥-한금철 "100% 감독 동지 덕분…올림픽 '골드' 원한다" [하얼빈 인터뷰]
북한, 동계AG 22년 만에 은메달…피겨 페어 렴대옥-한금철, 준우승→北 이번 대회 첫 입상 [하얼빈 현장]
북한 피겨 로영명, 쇼트 68.51점 '6위'…페어 렴대옥-한금철 쇼트 '3위' 메달 조준 [하얼빈 현장]
평창올림픽 '화합의 장'[포토]
北 렴대옥-김주식 '평창에 울려퍼지는 반갑습니다'[포토]
고난이도 기술 선보이는 北 렴대옥-김주식[포토]
北 렴대옥-김주식 '갈라쇼도 경기처럼'[포토]
北 렴대옥 '환한 꽃미소'[포토]
렴대옥-김주식 '반갑습니다'[포토]
[해시태그#평창] '갈라쇼 확정' 민유라 "빙상연맹이 많이 도와줘서…"
[평창 피겨] 北 렴대옥-김주식, 페어 최종 13위 '최고 성적' (종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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