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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해체 후회하냐고?"…보라·효린 '입 모은' 대답 [인터뷰 종합]
이성경, 단국대병원에 1억 기부…'김사부3' 출연 계기 [공식입장]
'열녀박씨' 진경 "과거와 현대 오가며 다양한 연기 해 재밌었다"
이신기·한규원, '경성크리처' 신스틸러…알고 보니 이 사람
새해부터 기대작 쏟아지네…과몰입 인생드 온다 [엑's 이슈]
"시상식 아닌 축하잔치"…상 퍼주기에 시청자는 왜 실망했나 [엑's 초점]
"잘가라 동생" 故이선균에게 바친 상…추모의 연속 [SBS 연기대상③]
신인상 7명이요? '공동 수상' 남발…긴장감 없을 만 [SBS 연기대상②]
남궁민 이어 또 '대상 이변'…김태리x이제훈 우열 못 가렸다 [SBS 연기대상①]
이제훈x김태리 생애 첫 대상…공동 수상 '대이변'→가위바위보로 순서정해 [SBS 연기대상](종합)
베커상 논란 딛고…김유정♥송강 수상 "양손으로 들어본 적 없는데" [SBS 연기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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