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연
'최강야구→한화' 황영묵 "언제 어디 들어가든 준비 되어있다"…더 많은 기회 받을까
"6회에도 힘 넘쳤어"…'여전히 괴력투' KIA 네일, 4승 불발에도 왜 미소 지었나 [현장인터뷰]
산체스 KKKKKKKKK 역투도 무용지물, 이진영+페라자 무안타 침묵이 뼈아팠다 [대전 현장]
승승승승승승!…KIA, 한화 5-2 꺾고 파죽의 6연승 질주+선두 수성 [대전:스코어]
언터처블 아니었다! KIA 네일, 한화전 5⅔이닝 6K 2실점…시즌 4승 불발 [대전 라이브]
KKKKKK 이후 4회 적시타 허용…KIA 네일 '17이닝 만에' 첫 자책점 [대전 라이브]
'이러다 전경기 완판?' 한화, 14일 KIA전 1만2000석 '다 팔았다→9G 연속 매진 '타이기록' [대전 현장]
한화 루키 황준서, '4구 OUT' 김민우 공백 메운다…"14일 불펜 대기+19일 선발 등판" [대전 현장]
대투수도 그런 시절이 있었다…"중간투수들에게 고맙고 또 고마워"
'진땀승' KIA 이범호 감독, 5연승에도 "선수들 힘든 경기 하게 해서 미안해" [대전 현장]
'8:0→11:2→11:9' 숨막히는 추격 뿌리쳤다…KIA, 한화 제압하고 5연승 질주! [대전:스코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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