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도규
'3년 12억 쾅' KIA와 동행 이어가는 이준영…"이게 끝이 아냐, 더 나은 선수 돼야" [인터뷰]
KIA 내부 FA 잡았다, 투수 이준영과 3년 총액 12억 계약…"가치 인정해줘 뿌듯하다" [공식발표]
'38-40' MVP 사라지고 '10R의 기적' 깜짝 국대 발탁!…조기 시즌아웃→함평 회복조 배치 '신의 한 수?'
'ERA 6점대 부진' 국대 좌완 반등 기대하는 KIA…"훨씬 더 좋아질 수 있어, 심리적인 부분 이겨내야"
"우리 때문일까" KIA PS 진출 좌절→무거운 책임감 느낀 '캡틴' 나성범…"나를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 시즌" [인터뷰]
'ERA 15.43이라니' KIA가 기대했던 투수 중 한 명이었는데…국대 좌완 시련 이어진다
3위→9위 추락, 1년 만에 무너진 KIA 불펜…가장 뼈아픈 건 정해영의 부진이었다
곽도규→김도영→'윤영철'마저 시즌 OUT…9월 일본서 '팔꿈치 수술' 받는다 [대구 현장]
함평 타이거즈로 버티고, 초대형 트레이드까지 했는데…'6위 추락' KIA, 반전 가능할까
"안 좋은 시선으로 보지 않을까 싶었다"...'곽도규 깜짝 퍼포먼스' 지켜본 이의리의 속마음 [광주 현장]
KIA 24억 에이스, 가슴철렁 또 부상?…1군 엔트리 사라졌다→"관리 차원 말소, 한 턴 휴식"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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