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권
취재진 인터뷰 나누는 강인권 감독[포토]
서의태 '강인권 감독이 주목하는 기대주'[포토]
파이팅 다지는 강인권 감독[포토]
NC, 30일 美 애리조나 투손 스프링캠프 출발
'국대 포수' 훈련 보며 혀 내둘렀다…'등번호 25번' 김형준 다짐 "올핸 부상 없이 끝까지"
선발→필승조→선발…'만능열쇠' 된 김영규 "주축으로 우승 이뤄보고파" [인터뷰]
선발도, 불펜도 OK…'NC서 새 출발' 김재열의 각오 "기회 있다면 잘할 수 있다"
'기적의 가을', NC 다시 뛴다…강인권 감독 "카스타노 1선발 기대+외인 타자 막바지"
손아섭, 2년 연속으로 NC 주장 맡는다…"설렘보다는 책임감이 더 가깝게 다가와"
"마지막에 웃기 위해 더 발전해야" 이진만 대표이사가 NC에 전한 메시지
페디 떠난 NC, 새 외인 투수 카스타노 영입…"다이노스 우승 위해 뛰겠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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