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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페냐 '원투펀치' 모두 최하위에 무너졌다…한화, 롯데와 승차 없는 9위→최악의 결과로 사직 원정 마무리

1이닝 7실점 43구 '뜨거운 눈물' 장지수...한화의 투수 교체 더 빨랐다면 어땠을까 [사직 현장]

"5회 몰리는 공이 집중적으로 생겼다"…적장도 칭찬했던 류현진, 왜 대량 실점했나 [사직 현장]

'천만다행 롯데' 정훈 엉덩이 건염 진단→대타 가능…시즌 첫 4연승 정조준 [사직 현장]

'2번의 우천 취소' 뒤 책임감으로 나설 류현진, 복귀 첫 연승과 함께 위기의 한화 구할까

류현진 등판 또 밀렸다, 사직 하늘에 구멍…롯데-한화전 우천 취소 확정 [공식발표]

"짧으면 4주 안에 돌아와"…롯데 트레이드 복덩이, 부상 이탈→완전체 또 미뤄진다 [사직 현장]

수비 좋은 줄은 알았는데 타격까지…황영묵, 한화의 새로운 '무기'

어린이날 우천취소→빅매치 성사...'100승 투수' 류현진-'안경 에이스' 박세웅, 7일 선발 맞대결

"순리대로 하는 것"…'어린이날 등판 불발' 류현진, 7일 롯데 원정 선발 [광주 현장]

"뜻대로 안 풀리면 스트레스 받을 것"...사령탑은 3년 차 우완 영건을 격려했다 [광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