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연승

'3G 연속 선발승' LG 임찬규, 5연패 막을 승리요정 될까

'시즌 첫 QS' 조상우 "긴 이닝 소화 위해 노력하겠다"

"필승조 더 필요하다" LG 양상문 감독이 꿈꾸는 '철벽의 10년'

'전승은 깨졌지만' 양현종의 호투는 충분히 빛났다

'승장' LG 양상문 감독 "컨디션 관리 잘한 임찬규, 승리 원동력"

'시즌 3승' LG 임찬규 "장타 맞지 않은 것, 승리의 요인"

'멀티히트' LG 채은성 "복귀전 결과가 좋아 기쁘다"

화끈했던 '장타 4방', LG 타선의 막혔던 혈 뚫었다

'ERA 1.34' 임찬규, 무너진 LG 선발진 자존심 지켰다

'임찬규 3승' LG, 한화 상대 4-1 승리...2연패 마감

LG 양상문 감독 "허프 구위·구속 더 올라올 것...KIA전 선발 등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