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우린 코치도 육성한다"…호부지를 보좌하라, 2025시즌 '이호준 사단' 공개 [공식발표]
"민호형 부럽죠, 근데 둘 다 우승 반지는 없어요"…손아섭-강민호 '유쾌한 설전' 이어진다 [창원 현장]
"72번 말고 27번 달아주세요"→레전드 화답했다!…NC와 함께 'NEW CHAPTER' 열어젖힌 이호준 감독 [창원 현장]
'데뷔 12주년' 제이미 "박지민 그리워하는 반응 인지, 때가 된다면…" [엑's 인터뷰③]
'삼성? 7~8위 할거야' 박수받아 마땅한 준우승…대다수가 예측 못했던, 그래서 놀라웠던 2024년 라이온즈
'레전드 3루수' 이범호 감독이 본 '韓 야구 미래' 김도영 효과…"빠른 시간 내 성장, 팀 자체가 변했다" [KIA V12]
"키 작아서 넌 안 돼, 한계야"…악평 뒤집었다, 한국시리즈 MVP로 활짝 웃은 김선빈 [KIA V12]
"우승팀은 올해로 끝, 내년 다시 도전"…KIA 재건 이범호 감독, 왕조 구축 목표로 뛴다 [KIA V12]
"하위권 분류, 악착같이 했다"…약체 평가 뒤집고 준우승, 박진만 감독 선수단에 전한 고마운 마음 [KS5]
삼성, 참 안 풀린다…KS 1차전 악몽인가, 폭투에 2실점+리드오프 김지찬은 발목 통증으로 교체 [KS5]
레전드 양현종 상대로 밀리지 않았다…좌승현 3⅔이닝 2실점, 제 몫 다했다 [KS5]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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