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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룡 단장 '두산의 선택은 북일고 최준호'[포토]

김태룡 단장 '두산의 미래를 위해 최준호 선택'[포토]

두 번의 실책, 실점은 물론 승리까지 헌납

무릎통증도 못 막는 허경민 허슬 본능 "프로면 당연히 전력질주해야죠"

장종훈과 우동수 트리오, KBO 40주년 레전드 선정

"대투수 상대 홈런, 운이 좋았다" KIA와 양현종 울린 양석환의 너스레

2만 관중 앞 역전승 김태형 감독 "정철원 2이닝 무실점이 결정적"

'곰표 고춧가루' 뿌린 두산, KIA 5연승 저지하고 짜릿한 역전승 [잠실:스코어]

"야구와 한국이 좋다" 골드버그 美 대사, 두산 유니폼 입고 잠실 마운드 섰다

부동의 엔롯기, 태풍의 눈 되나

8위 도약 박진만 대행 "백정현 첫승 축하, 공수 밸런스 잘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