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규
'30-30 눈 앞' 테임즈, KBO리그 첫 40-40클럽까지 넘본다
양상문 감독 "나성용 일단 지명타자와 대타로 투입"
'5승' 우규민 "뒤에 선발 투수들이 준비해 전력 투구했다"
'승장' 양상문 감독 "초반 타격의 힘으로 잡을 수 있었다"
'만루포' 이병규 "오늘 계기로 보탬이 되는 선수 되겠다"
'몸이 무거워 보인다' 현실이 된 조범현 감독의 우려
'공수 만점 활약' 오지환, 잠실을 지배했다
'이병규 만루포' LG, kt 잡고 시즌 40승 달성
'이병규의 만루홈런에 배트걸과 볼보이도 함박웃음'[포토]
이병규 '멈춘 배트에 공이 와서 맞네'[포토]
'수비 불운+만루포' 정대현, LG전 3이닝 4자책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