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태양
"이런 선배가 있다는 것도 축복" 후배들의 진심…'은퇴' 정우람 향한 특별했던 작별인사
'은성아! 태양아! 현진아!' 이런 은퇴사 있었나…정우람, 동료들에게 전한 눈물의 작별 인사 [대전 현장]
'전천후' 이름으로 헌신하던 이태양, 결국 팔꿈치 수술 받았다…잔여 시즌 불투명
최원호 감독 "황준서 50구 넘으면 구위 떨어져, 보직 고민해야"…'특급 루키' 활용법 고민 시작됐다 [대구 현장]
'류현진'만 남은 한화 선발진…산체스 대체 자원은? "후보 두 명 고려 중" [대구 현장]
'2번의 우천 취소' 뒤 책임감으로 나설 류현진, 복귀 첫 연승과 함께 위기의 한화 구할까
"'컨택'은 좋은 선수"…'위기의 한화' 1033G 출전 베테랑 외야수 1군 콜업 [사직 현장]
'9위 추락' 한화, 이태양-이진영 1군 엔트리 말소…SSG 고효준은 햄스트링 손상
"뜻대로 안 풀리면 스트레스 받을 것"...사령탑은 3년 차 우완 영건을 격려했다 [광주 현장]
9G 연속 안타, 우려 씻은 테스형..."슬로우 스타터라고 생각, 타격감 찾아가고 있다" [광주 현장]
경기 초반부터 와르르…'오프너 전략 실패' 한화, 9위 추락 막지 못했다 [광주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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