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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승리' 대한항공, OK저축은행 3-0 꺾고 컵대회 우승…임재영 15점 [여수:스코어]
"뭔가 뿌듯하네요" 대한항공 결승행 이끈 2003년생 서현일 "형들이 잘 이끌어줬어요" [여수 인터뷰]
'역전패→결승 진출 실패' 김상우 감독 "보이지 않는 범실로 경기 넘겨줬다" [여수 현장]
'0:2→3:2 대역전극' 대한항공, 삼성화재 제압→컵대회 결승 진출...서현일+임재영 44점 합작 [여수:스코어]
'결승행 좌절'에도 소득 있었다...권영민 감독 "김주영, 더 좋아질 겁니다" [여수 현장]
컵대회 준결승서 만난 대한항공-삼성화재..."나름대로 전술 짰다" VS "한선수 패턴 읽어야" [여수 현장]
'송희채 21점 활약' OK저축은행, 풀세트 접전 끝 한국전력 꺾고 컵대회 결승행 [여수:스코어]
"좋아지고 있어, 한 단계 올라서길 바란다"...2004년생 세터 김주영 향한 권영민 감독의 격려 [여수 현장]
'7연패' 두산, '강승호 전진배치' 선발 라인업 발표…추재현 콜업 "계산 서는 선수 필요해" [잠실 현장]
한화, 드디어 정수빈같은 중견수가? '1R 지명' 오재원 "꽉 찬 볼파크에서 수비하면 어떤 기분일까 생각했는데…" [현장 인터뷰]
"국가대표급 최고의 중견수 자원" 한화는 처음부터 1라운드 오재원이었다 [2026 신인드래프트]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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