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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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대기 고교야구] '청룡기 챔프' 경남고, 가볍게 2회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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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붕기 고교야구] 서울대표 배재고, 성남고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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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우팅 리포트] '내가 제2의 이택근', 충훈고 김경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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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리티 리포트] 경기고 강진성, '아버지는 든든한 후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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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리티 리포트] 충훈고 손하림, '미래의 에이스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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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10 - 동산고 김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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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리티 리포트] '더 나은 내일을 위해' - 충훈고 정찬호/박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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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리티 리포트] '야구는 내 인생' - 충훈고 박강산/남상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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