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욱

다나카 "M사 제품 선물 많이 받아…정말 힘들어지면 당근 올릴 것" (조목밤)

"사랑해 정국"…'슈스' 꿈꾸는 다나카, 방탄소년단 만났다

최성혁 "'최악의 악', 원래 5화까지…늘어난 분량에 감사" [엑's 인터뷰②]

다나카 "요즘 인기? 예전만큼은 아니지만…일은 쉬지 않고 들어와" (라디오쇼)

거미, ♥조정석 질투 "OST 왕좌 라이벌, 노래 실력 좋아" (이구역의 노래왕)

거미 "♥조정석, 내가 받던 OST상 받아 와…그해 나도 OST 냈는데" (노래왕)

다나카, 논란의 명량대첩축제 게스트 결국 취소 "설정 안 맞아" [엑's 이슈]

선넘은 다나카…김경욱, 일본인 행세도 정도껏 [엑:스레이]

'다나카 초청 논란' 명량대첩축제, "재검토하겠다"…비난 폭주에 결국 사과 [엑's 이슈]

이순신 추앙 행사인데 다나카를 게스트로...'명량대첩축제' 비난 봇물 [엑's 이슈]

日 톱가수, DJ소다 '성추행 2차 가해'에 일침 "어떤 옷 입든 개인의 자유"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