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네일·올러도 그저 뒤에서 감상했다…KIA 어바인 캠프 유일 신인, 첫 불펜 20구 소화→5선발 도전?
조상우 첫 불펜 겨우 '최고 140km' 왜? "처음이라 가볍게 던졌다"→마무리 내부 경쟁 가능할까
KIA맨 조상우, 가볍게 던져 140km/h…"몸 상태 진짜 좋아" 첫 불펜 투구 '합격'→"공에 힘 느껴져"
'네일 스위퍼' 그 이상? '올러 슬러브' 미쳤다! 꺾이는 궤적 보소…"ABS존 하향 이점 될 것"
"살벌하다!" KIA 수석코치 깜짝 놀란 '변함 없는' 구위…네일의 'V13' 자신감 "백투백 우승 멋질 것"
조상우 KIA행에 긴장했던 121SV 클로저?…"비시즌 때 더 독하게 운동할 수 있었습니다"
KIA 선발진 경쟁에 등장한 '1R 신인'…"가장 큰 목표는 당연히 신인왕, 부상 없이 시즌 완주해야"
김도영도, 나성범도 기대하는 KIA 타선의 힘…"거를 타순이 하나도 없네요"
이르면 6월 복귀인데 왜 미국 갔나…"이의리 캠프 투구 지켜봐야, 4월 퓨처스 로테이션 돌 것"
"비즈니스석? 우승하면 또 탈 수 있어"…꽃감독 '어바인 캠프' 첫 메시지 예고, KIA 쏘면 급이 다르다
7월 이의리 오면 로테이션 빠진다?…'170이닝' 내려놓은 대투수 "감독님 배려 거절할 이유 없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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