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상백
6월 바라보는 KT 완전체의 변수, 쿠에바스
“저는 이미 아시안게임 하고 있는데요” [현장:톡]
"한동희 잘 막은 게 컸다" 이강철 감독이 돌아본 롯데전 위닝 시리즈
'영웅에서 마법사로' 박병호의 애정 가득했던 첫 친정팀 방문[엑's 셔터스토리]
야수 실책에도 돋보인 의연함 "아쉽지 않아, 내가 안타 맞지 말아야 했다"
'10경기 8승' 이강철 감독 "엄상백, 선발로서 제 역할 다했다"
이강철 감독 '선수들과 승리 하이파이브'[포토]
박병호 '동료들과 승리의 기쁨 나누며'[포토]
KT '3연승'[포토]
키움 '아쉬운 패배'[포토]
불펜 출발→대체 선발, 이제는 어엿한 선발진의 '한 축'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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