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정해영
'춤추는 체인지업+155km' 로니, 챔피언 타선 4K 무실점 봉쇄
첫날부터 존재감 각인, 대투수가 갈망한 '신구조화'
정해영-이의리 '가볍게 뛰면서'[포토]
이의리-정해영 'KIA 마운드의 주축'[포토]
'연봉 200% 껑충' 이의리, KIA 역대 2년 차 최고 인상률 타이
"불펜진, 어느 팀에도 꿀리지 않아요" 타이거즈 홀드왕의 자부심
"항상 10승 문턱에서 부족했는데, 올해 더 욕심낼게요" [엑:스토리]
34SV 소방수-신인왕 탄생, 임인년 포효할 아기 호랑이는?
KIA 성패 좌우할 영건 마운드? 젊은 타자들도 터져야 산다
“현종이 형한테 배우고 싶어요” 아기 호랑이들의 염원이 이뤄졌다
"공격적인 투구, 결과로 나왔다" KIA 수호신의 남다른 담대함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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