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지명
"최정 상징적 선수, 기대치 충족할 것이라고 생각"…옵션 NO 110억 전액 보장, 힘 실어준 SSG
'최정 잔류' 의심치 않았던 에이스 "형은 500홈런, 나는 200승…그리고 같이 우승 더 해야죠"
'최초 총액 300억 돌파' 최정, 양의지 277억 제치고 FA 최대 갑부 등극…이러다 4번째 FA까지?
'랜더스의 심장' 최정 "인천에서 우승 한 번 더…600홈런 향해 뛰겠다"
'FA 최대어' 최정, '4년 110억' 전액 보장 대박!…SSG 종신 확정 [공식발표]
부상 복귀 시즌→태극마크까지…소형준 "전혀 예상 못 해, 꾸준히 대표팀 오고파" [고척 현장]
"내가 더 잘했다면" 자책까지 했다…'포스트 김광현' 떠나보내는 김광현의 진심
최채흥도 좌승현처럼 스텝 업? 삼성, 투수 4명 호주 ABL 파견 "유망주 새 경험·기량 발전 목적"
이례적 'FA 1호 예약' 발표라니…SSG-최정 '종신 사인' 초읽기, 계약금 때문에 도장 미뤘나
이런 발표 KBO 역사에 있었나? 최정, FA 신청 뒤 SSG와 사인 '예약'…"6일 발표" [오피셜]
'A등급 단 3명뿐' FA 선수들, 얼마나 움직일까…'최정' 거취, 초미의 관심사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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