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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윤 "'황후의 품격'으로 성장, '잘 큰 아역' 칭찬 기쁘다"

​'황후의 품격' 숱한 논란 속 배우들 열연은 남았다 [종영]

'황후의 품격' 장나라 "첫 다크 캐릭터, '배우 장나라'도 성장" 종영소감

'황후의 품격' 장나라, 신성록·최진혁 죽음 속 황실 무너뜨렸다 [전일야화]

종영 '황후의 품격' 신성록 사망·신은경 사형선고…장나라, 황실 폐지 [종합]

'황후의 품격' 신성록, 사망한 최진혁 대신 복수하기로 결심

'황후의 품격' 신은경, 최진혁 황실 테러 용의자로 지목

장나라, '황후의 품격' 종영 인사 "오써니 안녕!" [★해시태그]

'황후의 품격' 오늘(21일) 종영…최종 결말 여부에 시청자 관심↑ [엑's 이슈]

'황후의 품격' 장나라, 황실 악행 리스트 폭로…분노 폭발 복수

'황후의 품격' 황실 악행 폭로한 장나라, 신은경 테러에 위기 [전일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