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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등 태극전사 '96즈'의 감동 선물…두 곳에 '총 4000만원' 기부

조정석, ♥남다른 가족애 "아빠의 정석 되고 싶어" (유퀴즈) [종합]

'호날두와 다르네'...돈보다 낭만 택한 '백전노장', 친정팀 승격 위해 3부리그행

'맘마미아' 최정원·신영숙→송일국·장현성 캐스팅 '3월 개막' [공식입장]

올림피아코스 황인범, 2경기 연속 AS...황의조는 명단 제외

T1, 골스튜디오와 공식 의류 파트너십 체결…23시즌부터 새로운 유니폼으로 경기 나서

호날두, 마지막 양심은 지켰다?···"사우디 WC 홍보대사 안 해"

영국 언론 "조규성, 단돈 33억이면 영입…아시아의 베컴 데려오라"

포르투갈 폭발…"호날두가 사우디 WC 홍보대사? 국가 이익 반하는 행위"

장발 위용 어디로 가고…조국 우승에 엉엉 우는 '바티골'

이승우·김대원·홍현석 볼 수 있나…4년 뒤 태극전사는? [미리보는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