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노
이룰 것 다 이룬 김연아, 어떤 결정 내릴까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다시 태어난 김연아의 '제임스 본드 메들리'
선발전 연기에 반발하는 안현수의 안타까운 사연
아사다 마오 "소치 올림픽을 위해 노력하겠다"
할러데이, 7이닝 1실점 호투...필리스, 개막전 승
김연아, "한국 피겨 발전하려면 스케이팅이 가장 중요"
김연아, "올 시즌, 아쉬운 점은 전혀 없었다"
현대자동차, 피겨선수권대회에서 가상 광고 선보여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마오 규정', 트리플 악셀이 점프의 전부인가
中은 왜? '김연아 은메달은 심판이 잘 봐준 탓' 폄하
[시즌 결산] 다사다난했던 한국 쇼트트랙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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