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

"결국은 다 감독 책임"...핑계를 모르는 명장, 부상자 속출도 '내 탓이오' [잠실 현장]

'울고 싶은' 롯데, 전준우 4주+정훈 2주 부상 이탈…신윤후-이선우 콜업 [잠실 현장]

2실책에 포수 마스크 쓰고 '특훈'…김민호·유재신 코치의 '야간수업' 열렸다 [사직 현장]

"짧으면 4주 안에 돌아와"…롯데 트레이드 복덩이, 부상 이탈→완전체 또 미뤄진다 [사직 현장]

타점+득점 '꼴찌' 롯데, 큰형들 '투혼'에 동생들 화답…신구조화 유지될까

'물방망이' 롯데, 낙동강 더비서 NC에 또 울었다...4월 탈꼴찌 실패

'김시훈 5⅔이닝 무실점+김형준 3안타' NC, 롯데 2-0 꺾고 위닝시리즈 확보

만원 관중 앞 뜨거워지는 NC-롯데 '낙동강 더비'…박민우 "홈 매진마다 좋은 기운 와" 필승 예고

LG에서 온 '복덩이' 롯데 손호영, 야구장 출근이 즐겁다..."매 경기 후회 없이 뛰고 싶어"

롯데 '도약' 약속한 캡틴 "한주 한주 순위표 위로 올라가겠다" [부산 현장]

'마황' 공백 지운 정훈, 밥상 차리고 해결까지 완벽..."책임감 가지고 타석 들어갔다"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