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윤
'서재응 투혼' 무색하게 만든 KIA 불펜진
'홈런 단독 1위' 최형우, "장원준 상대로 기대 안했었다"
'대타 스리런' 이호준, "14경기 타점 없어 죄송했다"
'11승' 장원준, "팀 분위기 좋아 부담감 없이 던졌다"
'12세이브' 손승락, "마운드 오르기 전 항상 마인드 컨트롤"
'150홈런' 홍성흔, "욕심부리지 않았던 것이 홈런 비결"
'3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 김선우, "팬들에게 감사"
'12K' 김혁민 탈삼진 쇼 "컨트롤로 승부했다"
'투런포' 김현수, "타율보다 타점에 신경 쓰겠다"
'3점 홈런' 손아섭, "첫 타석 주눅 들었지만 설욕했다"
롯데 홍성흔, 올 시즌 4번째 '4안타'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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