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전기컵

승리에도 배고픈 김판곤 감독 "3-0까지 나올 수 있었다" [미쓰비시컵]

경기장에 '초대형' 구조물...팬들 분노에도 좌석 '미판매' 이유 있었다

'골취소'에 PK 선언도 안해 ...韓 주심 오심에 말레이·태국 모두 '좌절'

'김판곤 매직' 터졌다!...말레이, 태국에 준결승 1차전 1-0 승리 [미쓰비시컵 리뷰]

김판곤호, 준결승서 '디펜딩 챔피언' 만났다...말레이vs태국 선발 명단 발표 [미쓰비시컵 라인업]

‘악수도 안 하네?’…박항서·신태용, 장외 신경전에 동남아 '시끌'

'박항서호와 무승부' 신태용 "최선을 다했다...이기지 못한 건 불행한 일" [미쓰비시컵]

'신태용호와 무승부' 박항서 "목표 이뤘다...베트남이 인니보다 더 강해" [미쓰비시컵]

'박항서호' 베트남 vs '신태용호' 인니, 0-0 무승부 [미쓰비시컵 리뷰]

'골 결정력' 시급한 과제...준결승 앞둔 신태용 감독 "선수들 라커룸서 혼냈다"

"이러면서 어떻게 FIFA 대회를?"…이상한 인니 행정에 '박항서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