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선수권
오한남 대한배구협회장, 3선 성공…"AG 메달 획득+올림픽 본선 진출 목표"
중국 이어 일본에 막힌 신유빈, WTT 도하 대회 단식 4강 진출 좌절
한국 수영 '황금세대' 지원 정창훈 회장, 4년 더 대한수영연맹 이끈다
"신태용 버리고 이름값만 봤다" 불만 폭발…'살인 혐의' 클라위베르트, 인도네시아와 2년 계약
'배드민턴 여왕' 안세영, 세계 35위 '36분 만에' 완파…말레이 오픈 2연패 순항
'마지막 주니어 무대' 앞둔 피겨 신지아 "만족스러운 경기 후 시니어 데뷔하고파"
'여자 싱글 일인자' 피겨 김채연 "AG+세계선수권, 나를 믿고 즐기겠다" [의정부 현장]
'뱀의 해' 맞은 차준환 "세계선수권 기대돼…부상 딛고 더 발전했으면" [의정부 현장]
김채연, 피겨 국가대표 선발전 역전 우승!…세계선수권 2년 연속 입상 시동 [의정부 현장]
차준환, 피겨 종합선수권 '9연패 위업' 달성…3월 세계선수권 티켓 확보 [의정부 현장]
피겨 차준환,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쇼트프로그램 1위…세계선수권 티켓에 성큼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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