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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데' 이천수 "악동 이미지? 아이 생기고 순해졌다"

'두데' 이천수 "'못친소' 출연, 아내가 그 정도는 아니라고 말려"

'두데' 이천수 "못생긴 선수 1위 이을용, 2위 박지성"

'두데' 이천수 "'못친소' 우현·이봉주 보고 승부 끝났다 생각"

'두데' 태민 "'여자보다 예쁜' 수식어, 이젠 변할 때 됐다"

'두데' 태민 "수록곡 '벌써' 종현 곡…안 줄까봐 방에 드러누워"

'두데' 태민 "빨리 앨범 내고 싶었다…예민해질 때도 있어"

'두데' 김규종 "올해 서른, 아직도 술집서 신분증 검사"

'두데' 더블에스301 "'신화'같이 오래가는 그룹 되고파"

'두데' 허영생 "이제훈, 아버지 군번…무서운 선임이다"

'두데' 김규종 "김현중 어머니가 '더블에스301' 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