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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제윤, KLPGA 대상시상식 사회자로 선정
'승부사' 가스파리니 "에이스 목적으로 서브 때린다"
[매거진 V] '까메호 기운'받은 LIG, 삼성-현대 잡을 가능성은?
김요한, "라이트-레프트 모두 소화하는 선수가 목표"
까메호 트리플 크라운…LIG손보, KEPCO꺾고 4연승
[매거진 V] 패기 넘치던 드림식스, 꿈마저 상실했나
구자준 총재, "드림식스 문제가 우선…깨끗한 조직 만들겠다"
황연주 '제가 비켜드릴까요?'[포토]
구자준 신임총재 '구단 감독-선수들과 함께'[포토]
'프로배구 신임총재 축하케잌 컷팅'[포토]
김학민-황연주 '선수 대표로 참석했어요'[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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