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페디+맥카티 합류·3인 포수 체제'…NC-SSG, 출장자 명단 확정 [준PO]
서호철부터 류진욱까지…'젊고 강한' NC, '베테랑' SSG와 제대로 붙는다
준PO는 12년 만입니다…SSG 키플레이어는 누구?
'코리안 골드글러브' KBO 수비상 후보 발표…투표인단은 10개 구단 감독+코치+단장 [공식발표]
AG 대표팀 금메달에 류현진도 뿌듯…"한국 야구 이끌어갈 미래들"
SSG 김광현-한유섬, '도드람한돈 9월 월간 MVP' 선정
SSG 최종 3위 이끈 에이스, "더 높은 곳 올라갈 수 있게 준비 잘하겠다"
'준PO 직행' 김원형 감독 "선수들의 집중력과 끈기로 마지막에 웃었다"
'한 달 만에 6위→3위' SSG, 두산 꺾고 준PO 직행! 19일 창원서 PS 시작 [문학:스코어]
'굿바이 불펜대장' 은퇴하는 김태훈 "밝고 유쾌했던 선수로 기억됐으면"
마지막 한 경기에 3위 걸렸다, 김원형 감독 "상대 생각하지 말고, 무조건 이겨야 한다"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