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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겜2' 강애심 "글로벌 스타? SNS 안 해요…연극이 1순위" [엑's 인터뷰]

"팀 나가겠다는 뜻"…FA 공시 벌써 2달, 한화 '전 주장' 어떻게 되나

'1324억' 일본 천재타자, 이대로 먹튀 전락?..."잔여 연봉 821억, 트레이드도 힘들어"

'6년 연속 가을야구 실패' 기대 못 미쳤던 한화…연봉 오를 선수 누가 있나

[오피셜] 드디어 1년 연장 옵션 발동!…그런데 손흥민 아니네→맨유, 매과이어 2026년까지 붙잡는다

'후계자' 직접 키우는 류현진, 일본에서 '리틀 몬스터'와 훈련 스타트

류현진의 '황준서 살찌우기 프로젝트' 가동, 후배들과 日 미니캠프 시작

'결혼 4년차' 김원훈, ♥아내에게 가장 많이 하는 말…"귀엽다" (끝내주는 부부)[종합]

이세영·나인우, 스무 살 새해 첫날 시린 이별 (모텔 캘리포니아)

16기 영자, 22기 영숙에 질투 "미스터 배가 데려다 주더라…난 2순위" (나솔사계)

손흥민 미쳤다! 뮌헨 가도 우승→밀란 가도 우승…토트넘 떠나면 SON '첫 트로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