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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 아이유·김혜윤 제치고 최우수연기상 "더 잘해내고파" 소감 [백상예술대상]
'둘째 임신' 이하늬, '백상'으로 공식석상…남궁민과 나란히 시상 [백상예술대상]
조정석·전도연, 최우수 연기상 "기대 안 했는데 받고 싶었다" [백상예술대상]
'파일럿' 조정석, 男 최우수 연기상 "사랑하는 가족, 거미와 딸♥" [백상예술대상]
'리볼버' 전도연, 女 최우수 연기상 "엄마 저 상 받았어요" [백상예술대상]
'하얼빈' 홍경표 촬영 감독, 영화부문 대상…작품상까지 굵직한 2관왕 (종합)[백상예술대상]
추영우·채원빈, 나란히 '신인연기상' 트로피…"너무 영광" [백상예술대상]
추영우, '투병' 母에 바친 신인상…"이 모습 보고 웃길" [백상예술대상]
'이친자' 채원빈, 여자 신인연기상 영예 "몸둘 바 모르겠다" [백상예술대상]
'선업튀' 변우석·김혜윤 인기상 "팬 사랑 없었다면 이 자리 설 수 없어" [백상예술대상]
정성일·노윤서, 영화부문 남녀 신인상 수상…"정말 받을 줄 몰라" 울컥 [백상예술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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