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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상풍 주사도"…'개는 훌륭하다' 이경규X이유비, 강형욱의 훌륭한 제자될까 [종합]

'니나내나' 태인호 "특별하지 않은 역할, 정말 그리웠던 순간들" [엑's 인터뷰①]

'당나귀 귀' MC 전현무·김숙이 바라본 현주엽 감독..."참 좋은 사람" [엑's 현장]

'80세 한식 대가' 심영순도 바꿔놓았다..."'당나귀 귀' 출연 만족" [엑's 현장]

'당나귀 귀', 달라진 심영순·현주엽 그리고 꼰대 보스 최현석 [종합]

전현무·김숙 "현주엽 감독, '당나귀 귀' 출연 후 많이 변해...원래 좋으신 분"

'당나귀 귀' 전현무 "최현석, 젊은 보스지만 꼰대 기질 있더라"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PD "백종원 대표님 꼭 섭외하고 싶다"

'군백기' 지운 강하늘, 미담자판기 배우서 순박섹시 용식이로 [★파헤치기]

'시베리아 선발대' 이선균·김남길 바이칼호수 입수 걸고 물수제비 대결 [포인트:컷]

골수부터 뇌까지…포스텍 연구팀 장내 미생물 신호 전달 구조 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