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레마

런던아시아영화제, 한국영화 100년 위한 시작…'엑시트'로 포문 연다

'달리는 조사관' 인권 딜레마→무관심이 만든 비극, 거듭할수록 깊어지는 여운

'그렇게 살다' 정동환·주석태, 비오는 밤 만난 퇴직형사와 전과자 [포인트:신]

'달리는 조사관' 이요원 "연쇄살인범 등장, 앞 사건들과 연결고리 풀린다" [포인트:톡]

'달리는 조사관' 이요원X최귀화, 공감력 풀장착한 사이다 모먼트 #3

"유머·시선의 중요성" 박찬욱 감독이 말하는 '친절한 금자씨', 그리고 '박쥐' (종합) [BIFF 2019]

"시궁창에 핀 꽃"…'달리는 조사관' 이요원X최귀화, 인권에 묵직한 메시지

'나의 나라' 김진원 감독X채승대 작가가 밝히는 꿀잼 포인트

'달리는 조사관' 측 "최귀화, 변화의 순간 찾아온다" [포인트:톡]

'달리는 조사관' 최귀화X이요원, 뜨거운 시너지…인권 위해 달린다

'달리는 조사관' 살인사건 밝혀낸 이요원X최귀화, 진정성 빛난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