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욱 감독
[KS7] 김진욱 감독 최종전 앞두고 "선수들, 챔피언 자격 충분"
'PS 16G·158이닝' 두산, 박수 받을 자격 충분하다
[KS] 두산, 최준석·오재일 앞에 밥상을 차려라
[KS6] 패장 김진욱 감독 "7차전 불리하지만, 이겨내겠다"
[KS6] '믿을맨' 적은 두산, 니퍼트만 외로웠다
김진욱 감독 '우리 수빈이 왔어요~'[포토]
[KS6] 김진욱 감독 "동점 상황에서 유희관 등판 없다"
[KS6] '내일은 없다' 두산 VS '내일을 향해' 삼성
[KS6] 두산 니퍼트-삼성 밴덴헐크 '리턴매치' 성사
[KS] 갈림길 선 김진욱 감독, 그의 선택은 '순리대로'
[KS] 대구행 두산, 희망은 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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