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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더더기 없는 수비+2G 연속 멀티히트...책임감 커진 김민식, 'SSG 안방 걱정' 덜었다

"정민철 퍼펙트 무산, 정말 못 잡는 공이었다"...강인권 감독의 26년 전 그 장면

박서준 "좋아하는 동생 같은 느낌" [인터뷰 종합]

'화제성 만렙' 아이유, 한국 영화도 되살릴 수 있을까 [엑's 이슈]

'존 윅 4', 개봉 첫 주 72만 관객 돌파…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트렌드 부합"...'킬링 로맨스', 수목 아닌 금요일 개봉 이유 [엑's 초점]

컴투스 이주환 대표 "주주 가치 극대화 위해 최선 다할 것"

이선균 "삼각팬티 입고 청국장 끓이고...못하겠더라" [인터뷰 종합]

"남들과 같았던 시작…쓸모있는 배우 되고파" 정진운의 진심 [인터뷰 종합]

'나는 여기에 있다' 정진운 "'리바운드'와 동시기 개봉? 배우로서는 기회" [엑's 인터뷰]

정진운, 오늘(10일) 자작곡 발매…'리바운드' 배우들과의 추억 담았다